스파르타 코딩클럽 3주차 개발일지#웹개발

수업 듣는 속도

갑자기 이번 주 본업이 바빠서 수요일 부터는 수업을 거의 듣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월화에 이미 많이 들어서 진도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복습은 조금 더 필요합니다. 특히 파이썬으로 이렇게 크롤링도 하고 DB에서 자료를 입력하고 수정하는 것을 직접 보니 뭔가 더 와닿는 느낌이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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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따라가면서 어려웠던 점

솔직히 없었어요. 그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도 다 동영상으로 설명주시고 주말마다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는 코너도 있고요! 그래서 어려운 점은 딱히 없었고요.

다만 처음에 DB가 생소하여서 약간은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시간이 해결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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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강의를 하면서 배운 점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한 것들을 크게크게 접하면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되었습니다. 

파이썬도 문법만 이전에 배웠는데, 실제 활용을 보니 아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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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웹을 왜 이렇게 사용해야하는지를 궁금해서 찾아서 이유를 알아도, 결국 와닿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자연스럽게 발전한 거고 이게 더 편하니까 그냥 무던하게 하는 거죠? 그래서 컴퓨터 쪽을 배울 때 항상 교수님이나 튜터님이나 다들 이 부분을 오랫동안 고민하지 말고 그냥 넘기고 이런가보다~~하라는 말씀이 다 그런 뜻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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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막연하게 고민하던 부분이 그냥 무던하게 넘겨라~~ 같은 대답을 들은 셈이죠. 그런데 후련하더라고요? 그냥 그런가보다~~하면서 공부하니까 오히려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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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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