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스케일 제거장치 SRD-Series 소개

안녕하십니까, 퓨어워터맨입니다. 산업 전반에 걸쳐서 스케일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스케일을 효과적이고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설비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는 수처리 업체이다 보니 다양한 종류의 설비를 접할 기회가 많은데, 실제로 저희가 설비를 검증하다 보면 제조사에서 이야기 한 것과는 달리 크고 작은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소개해드릴 설비는 설치하고 나서 자동으로 작동이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며, 연수용 소금이나 별도의 소모품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저전력으로 작동이 가능합니다. 

 

전기분해 원리를 이용한 스케일 제거방법

냉각수에 녹아 있는 스케일 원인 물질인 Ca(칼슘), Mg(마그네슘), SiO, (이산화규소)를 전기분해를 통하여 환원,
CaCO3(탄산칼슘) 형태로 석출시켜 수계 밖으로 배출하여, 냉각장치의 배관내 ·외 스케일 형성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전해질의 구조로 바뀐 물은 순환하면서 전기분해 반응으로 빼앗긴 스케일 원인물질을 보충하여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냉각탑과 열교환기 등 순환계통에 내에 부착된 기존 스케일로 부터 스케일 원인물질을 빼앗아 전기분해 하여 외부로 배출합니다.
또한 냉각수 순환 계통에 생성되는 미생물의 먹이인 슬라임의 발생을 억제하여 미생물의 번식을 최소화 합니다.

 

순환하는 물을 전기 분해를 이용하여 표적적으로 음이온과 결합시켜서, 고형화합니다. 즉 배관에 스케일 형성 자체가 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존의 연수기와 셀로 운영되는 설비의 단점을 보완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구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비는 기본적으로 1년 무상이고, 핵심 부품인 전극은 3년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원격통신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장에 없더라도 설비를 운영할 수 있고, 비상 시에도 대처가 용이합니다.

 

냉각탑 순환수를 사용하는 모든 장소에 적용이 가능하며, 순환수 내의 스케일과 보이지 않는 순환수
배관내부의 스케일까지 분리 배출이 가능하며, 여름철 발생하는 레지오넬라균 및 호기성 미생물들의
번식을 전기분해를 통해 방지합니다. 수산물 가공/저장 식·음료 가공/저장 시 필요한 냉동기의
열교환기(에바콘, 응축기) 생산 공정 중 성형가공, 다이캐스팅, 콤프레샤, 프레스기기, 간접 가열기 등
각종 냉각장치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제조분야는 물론 백화점, 대형 쇼핑센터 , 종합병원, 호텔, 콘도, 관공서 건물, 학교 등
냉각용 순환수를 필요로 하는 모든곳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200여개의 국내외 대기업 및 기관에 납품이 되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곳에서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본 제품은 사고나서 후회하신 고객분은 한분도 없습니다.

 

시간당 5톤, 10톤, 20톤 처리가 가능하며, 입력 전원이 220V 단상이기 때문에 별도의 전기공사 없이 간편하게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비전력 역시 높지 않아서, 전력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수처리 및 환경만 고민하며, 연구하고 있습니다. 수처리 전문업체에서 위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리오니, 보다 세부적인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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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X 스케일링 방지 – 수처리 전문 업체 퓨어테크